Life

우아한 예물 시계
브레게 ‘클래식 8068BB’


고전풍 시계로 유명한 브레게가 최고의 예물로 추천하는 여성 시계다. 화이트 골드로 만든 시계 테두리에 60여 개의 1.09캐럿 다이아몬드를 장식했다. 제품의 선을 정교하고 우아하게 살렸다. 문자반에는 브레게만의 기로셰 문양을 새겼다. 푸른빛이 도는 시침은 다이아몬드 색과 대조를 이루며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시계 테두리를 옐로 골드로 제작한 제품도 있다. 이 시계는 특히 명사들이 좋아하는 브레게의 대표 제품이다.
문의 : 02-349-9551

단순한 디자인이 매력
모리스 라크로아 ‘폰토스 젠츠(Pontos Gents)’


단순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시계로 문자반이나 케이스에 장식을 거의 하지 않았다. 디자인에 쓰인 색은 블랙, 화이트, 메탈릭 세 가지뿐이다. 말끔한 복장에 잘 어울린다. 스위스 시계 전문 브랜드 모리스 라크로아는 스위스에서 개최되는 바젤 시계 박람회에서 강렬한 디자인으로 주목받았다. 폰토스 젠츠는 디자인을 중시하는 모리스 라크로아의 대표 제품이다.
문의 : 02-757-9866

여행자에게 꼭 맞는 콘셉트
블랑팡 ‘레망(Leman) GMT 알람 워치’


해외 출장, 특히 여행이 잦은 사람에게 필요한 여러 기능을 담았다. 알람·날짜 표시 기능이 있다. 삼각뿔 모양으로 디자인한 시침과 분침의 끝부분에 야광 처리를 해 어두운 곳에서도 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수심 100m에서도 방수가 된다. 그리니치 표준 시각도 알 수 있다. 자동차에 남은 기름 양이 표시되듯 시계에 남은 동력이 문자반에 나타난다.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서유럽의 큰 호수 ‘레망’에서 이름을 땄다.
문의 : 02-2118-6151~3

천연 고무로 시곗줄 만들어
위블로 ‘에어로 뱅(Aero Bang)’


위블로의 빅뱅 모델 중에서도 독특하다. 시계 태엽이 그대로 보이는 문자반에 뼈대만 있는 시침을 장착했다. ‘빅뱅(Big Bang)’은 천연 고무를 시곗줄에 사용한 위블로의 대표 모델이다. 위블로는 시계 브랜드 중 처음으로 천연 고무로 시곗줄을 만들었다. 에어로 뱅에는 레드 골드, 텅스텐, 블랙 스틸과 세라믹 재질로 제작한 세 가지 제품이 있다. 한정 생산으로 희소성이 있다.
문의 : 02-3479-6021

다이빙용 시계로 유명
브라이틀링 ‘크로노 슈퍼오션(Chrono Superocean)’


슈퍼오션은 잠수나 다이빙용 시계로 유명하다. 첫 크로노 모델인 크로노 슈퍼오션은 수심 500m에서도 방수가 된다. 시침이 커서 시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케이스를 반사가 안 되는 사파이어 크리스털로 만들었다. 문자반의 3시 방향에는 날짜와 요일을 알리는 칼리브13을 장착했다. 케이스 오른쪽에 외부 충격에 강한 안전 버튼을 붙였다. 문자반은 블루, 블랙, 실버 세 종류가 있다.
문의 : 02-777-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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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호 (200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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