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100세 넘은 할머니의 부지런함에 놀랐어요” 

한국 온 세계적 장수 권위자 레너드 푼 박사
건강한 100세에 도전한다? 

글 조용탁 기자·사진 순창군청 제공
세계적인 장수학자 레너드 푼 박사는 한국의 가족제도와 문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의 장수 연구와는 다른 사례와 원인을 얻기 때문이다.
“한국에 올 때마다 노인을 공경하는 한국 문화에 깊은 인상을 받곤 합니다. 이는 제가 진행해온 장수 연구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습니다.”



6월 23일 한국을 네 번째로 방문한 미국의 장수학(長壽學) 권위자 레너드 푼 박사는 한국의 가족제도와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는 미국과 유럽, 일본에서의 장수 연구와는 다른 사례와 원인을 한국에서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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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호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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