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Holidays on Ice 

 

글 WAYNE CURTI 기자·사진 ALEX CAO

연말연시가 다가오면 로맨틱한 맛을 찾게 된다. 얼음도 그중 하나다. 젊은 시절 마셨던 칵테일 맛을 추억해보자. 우선 너트메그(Nutmeg)가 떠오르고 피멘토 나무향, 소나무, 크랜베리 열매 등이 생각난다. 칵테일 음료가 르네상스를 맞이하면서 잠자리에서도 멋있는 칵테일 제조법을 상상해보는 사람이 많다. 재료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요즘엔 비터스와 리큐르의 새로운 버전들이 시중에 여럿 나와 있다. 몇 가지 재료와 칵테일을 소개한다.

1. Chairman’s Reserve

Spiced Rum


좋아하는 향이 나는 럼주를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주류점에서 맘에 드는 럼주를 고르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만 주류점에서 파는 대부분의 럼주는 깊은 맛이 없으며 바닐라 향이 너무 진하다. 체어맨스 리저브는 향이 진하면서도 절제된 맛이 그만인 럼주로 세인트루시아의 양조사에서 제조한다. 오렌지 향이 나는 럼주부터 너트메그, 계피, 건포도 및 정향나무 향이 나는 럼주 등 다양하다. 전통 럼주와 섞어 마시든지, 아니면 에그노그와 함께 마셔도 좋다.

750mL 한 병에 22달러. saintluciarums.com

2. Trader Tiki’s

Cinnamon Syrup


계피는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맛을 버리기 일쑤다. 하지만 적당히 섞으면 칵테일이 휠씬 감칠맛 나며, 따끈하게 데운 야자주에 곁들이면 맛과 향이 진하게 우러난다. 트레이더 티키스는 칵테일에 쓰이는 새로운 시럽인데, 특히 계피 시럽은 맛이 뛰어나다. 따끈하게 브랜디를 곁들인 밀크 펀치에 계피 스틱을 넣어 마셔보라.

375mL 한 병에 12달러. Traderti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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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호 (201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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