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FORBES COLUMN] 위기에서 신화는 창조된다 

 

"기업 수뇌부는 구성원의 신선한 아이디어가 적극 개진 되도록 동기를 부여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리더는 항상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
유럽 일부 국가들의 재정 위기가 현재 진행형이란 사실이 2012년 경제의 불확실성을 증가시키고 있다. 더욱이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 소식은 미래 전망을 더욱 불투명하게 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은 2012년 경제를 너무 불확실한 것으로 바라볼 필요는 없을 것이다.



이유는 세계 주요국가 지도자들이 유럽의 위기가 단순히 유럽 위기로만 끝나고 말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경제가 다시 침체에 빠지거나 중국 경제의 불황이 불거질 수도 있다는 걱정스러운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펼칠만한 부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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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호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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