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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전기자전거 만들어 세계시장 제패하겠다 

 

조용탁
구자열 LS전선 회장은 자전거 마니아다. 자전거 타는 걸 즐기기도 하지만 산업에도 관심이 많다. 8월에는 공들여 개발한 전기자전거를 출시할 예정이다. 세계 전기자전거 시장을 제패하는 게 구 회장의 꿈이다.




7월16일 LS용산타워에서 만난 구자열 LS전선 회장은 세계 자전거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E-바이크(전기자전거)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우리 그룹이 거기에 관련된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계 시장으로 나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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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호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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