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any

Home>포브스>Company

A Kinder Gentler KKR 

 

Halah Touryalai
월가에서 적대적 인수 합병(M&A)으로 수십억 달러를 번 KKR이 소매금융 진출을 노린다.


미국의 사모펀드 콜버그 크라비스 로버츠(KKR)의 계승자 중 한 명으로 글로벌 캐피털 자산관리 부서 책임자인 스콧 너털(Scott C. Nuttall)·뉴욕 맨해튼 본사 42층 사무실에서 점심을 들며 “언젠가 사람들은 은퇴에 대비해 사모펀드(Private Equity Fund·PEF)에 투자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 회사는 매일 모든 직원에게 점심을 배달한다. 스콧 너털은 “캘리포니아 주에서 은퇴한 교사라면 연금 계획을 활용해 KKR에 투자할 수 있다. 그러나 현재 기업 임원은 이용할 금융상품이 없다”고 말했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303호 (2013.02.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