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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의 따뜻한 ‘동행’ 

 

남형도 기자


“이웃을 생각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동행의 정신으로 새롭게 태어나야 합니다.” 조양호 회장의 신년사 화두였던 ‘동행’에따라 한진그룹이 사회공헌활동을 새롭게 다진다. 그는 “나눔의 정신은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밑거름”이라고 나눔 경영 철학을 강조해 왔다. 이를 계기로 내부적으로는 서로를 격려하고 외부적으로는 고객에 한발 더 다가가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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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호 (201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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