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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Chefs - 참맛 기행에 1억원 쓰다 

 

사진 오상민 기자
김대천 톡톡 셰프는 해외 유명 파인다이닝에서만 맛볼 수 있는 요리를 선보인다.


파란 대문이 인상적인 서울 압구정동의 캐주얼 다이닝 톡톡(Toc Toc). 김대천(35) 오너 셰프는 “문을 두들길 때 나는 소리 ‘똑똑’의 불어 표기”라며 “명칭에는 고객을 새로운 미각의 세계로 안내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올해 4월 문을 연 톡톡은 신생 레스토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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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호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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