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삼성그룹이 가고 있는 길 

 

김광기 포브스코리아 편집인


이건희 삼성 회장이 입원한 이후 시장의 반응은 의외다. 경영권 승계를 둘러싼 리스크가 거의 부각되지 않고 있다. 스티브 잡스가 경영권을 놓을 때를 전후해 애플이 받았던 충격과 사뭇 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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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호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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