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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VATE PLANES | 중국, 자가용 비행기 시대 성큼 

 

Ron gluckman 포브스 기자
중국 하늘은 개인 전용기에 쉽사리 문을 열어주지 않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변화가 시작됐다. 해외의 제조업체들이 중국에 주목하는 이유다.


개인 전용기를 보유하고 운항하는데 있어 중국만큼 까다로운 국가도 없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급성장하는 거대 중국 경제의 수요에 맞추기보다 냉전시대에나 어울릴 법한 엄격한 규제를 적용한다. 그래서 비행 승인을 받으려면 장기간 기다리는 일도 허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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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호 (2014.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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