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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BOARD | 골프 잘 치는 CEO 사업도 ‘버디’ 

 

LIYAN CHEN 포브스 기자



여러분이 투자한 회사의 CEO가 골프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너무 많아 업무를 소홀히 할까 걱정되는가? 그럴 필요 없다. 주가 기준으로 상위 50개 미국 기업의 경영진 중 골프를 즐겨치는 CEO 10명의 골프 핸디캡 자료를 입수해 이를 주가와 비교해 봤다. 놀라지 마시라! CEO가 골프를 잘 칠수록 그 기업의 주가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6월 10일 기준). 이는 골프 치는 CEO가 그렇지 않은 CEO보다 더 많은 매출을 올리고, 골프를 잘 칠수록 이익도 증가한다는 사실을 발견한 스페인 경제학자 2명의 2010년 연구 결과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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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호 (2014.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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