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몽블랑 인사이트 | 박준석 Redwood 설립자 겸 CD 

 

글씨는 손끝의 심장이 쏟아낸 필자의 정직한 마음이다. 흔히들 글씨 쓸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고 한다. 여전히 삶과 비즈니스의 중요한 순간은 자신의 글씨로 표현한다. 좋은 생각을 활자가 아닌 글씨로 보는 즐거움을 마련했다. 몽블랑 만년필로 쓴 글씨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201609호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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