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100대 부자는 베이징(18명 거주), 상하이(12명), 그리고 선전(11명),
광저우(8명) 등 홍콩 근방 도시에 몰려 있다.
‘중원 왕국(Middle Kingdom)’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 그래도 중국 수퍼리치는 아직 경제성장 감속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 같다. 중국 400대 부자의 재산을 모두 합친 금액이 9470억 달러로 늘어났다. 전년대비 14% 증가한 금액이다. 올해 순위에 처음 이름을 올린 사람은 68명이다. 400대 부자 전체 순위는 forbes.com/chinabillionaire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편집 KERRY A. DOLAN 포브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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