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로얄 살루트 21년 리젠트 뱅킷 패키지 

왕실 연회의 화려함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다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최고의 21년 위스키에 예술적 감성의 패키지를 더한 ‘로얄 살루트 21년 리젠트 뱅킷 패키지’를 출시한다.
로얄 살루트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최고의 원액을 엄선해 블렌딩한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다. 대부분의 위스키 브랜드들이 최고 연산으로 21년을 내세우지만 로얄 살루트는 21년부터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시작된다. 또 변함없는 맛과 향을 지키기 위해 평생을 헌신한 마스터 블렌더부터 세심한 손길로 도자기 병을 빚어낸 장인에 이르기까지 끊임없는 열정과 헌신, 시간이 빚어낸 걸작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로얄 살루트는 영국 최고의 디자이너들과 함께 브리티시 럭셔리의 기념비적인 순간을 예술적인 패키지로 탄생시키는 독창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이번 추석을 맞아 전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인 ‘로얄 살루트 21년 리젠트 뱅킷 패키지(Royal Salute 21Years Old The Regent’s Banquet Package)’는 로얄 살루트가 추구하는 예술적인 감성을 오롯이 담아낸 최고의 선물이다. 영국의 유명 벽지 디자이너 안젤라 그라운드워터(Angela Groundwater)와의 협업을 통해 영국 왕실 연회의 화려함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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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호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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