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로얄 살루트 30년 플라스크 에디션 

궁극의 럭셔리를 담아내다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아프로디티 크라사와 손잡고 완성한 ‘로얄 살루트 30년 플라스크 에디션’을 선보인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로얄 살루트가 새로운 에디션을 공개했다.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아프로디티 크라사가 디자인한 현대적인 포셀린 플라스크가 조화를 이루는 ‘로얄 살루트 30년 플라스크 에디션’이 그 주인공이다.

로얄 살루트 30년 플라스크 에디션이 무엇보다 특별한 것은 로얄 살루트에서 그 자체만으로도 소장가치가 높은 30년 블렌디드 위스키와 이를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구성품 때문이다. 로얄 살루트의 포셀린 보틀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져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플라스크는 언제나 자신에게 최고의 것을 선사하고자 하는 현대 남성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했다. 그들이 언제 어디에서나 플라스크에 담긴 로얄 살루트를 품격 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귀한 원액을 한 방울도 흘리지 않고 플라스크에 담도록 하는 퍼넬, 위스키의 맛과 풍미가 완성되는 천연 목재 오크통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우드 트레이를 함께 구성해 완벽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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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호 (201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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