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rend

Home>포브스>News&Trend

세상에서 가장 ‘쿨’한 경비행기 

 

CHASE PETERSON-WITHORN 포브스 기자
시러스 경비행기 CEO 데일 클랩메이어가 싱글엔진 제트와 드론 택시, 2만 피트 상공에서 펼쳐지는 형제간 경쟁에 대해 말한다.
시러스(Cirrus) 비행기는 동체에 낙하산이 장착되어 비행 안전성이 아주 높다. 낙하산 아이디어는 처음 어디에서 얻었는가?

1985년 형 앨런이 비행 중 충돌사고를 겪었다. 착륙 후 비행기에서 빠져나오면서 형은 “더 낫게 만들어야겠다”라고 말했다. 여러 방법을 찾다가 낙하산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게 됐다.

시러스 동체 낙하산으로 목숨을 구한 사람은 몇 명인가?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1709호 (2017.08.23)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