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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최고 부자 순위 

 

RUSSELL FLANNERY 포브스 기자
중국 400대 부호 순위에 오른 억만장자와 그들의 가족이 보유한 재산은 10월 말 기준 총 1조2000억 달러로 치솟았다. 전년 대비 26% 증가한 수치로, 상하이 증시 상승률 13%를 훌쩍 앞지르고 있다. 가장 많은 부호를 배출한 산업은 제조업으로, 총 76명이 제조업을 통해 부를 일궜다. 올해 새로 순위에 오른 사람은 53명이다. 전체 순위를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forbes.com/china-billionaires 참조.
1. 쉬자인(Hui Ka Yan) | 순재산: 425억 달러

부동산 개발사 에버그란데 그룹의 회장이자 CEO 쉬자인이 올해에는 중국 최고 부자 1위에 등극했다. 에버그란데 주가가 469%라는 놀라운 상승률을 기록한 덕분이다. 그의 재산 또한 330억 달러 가까이 증가했다.

2. 마화텅(ma huateng) | 순재산: 390억 달러

‘포니 마’로 알려진 마화텅은 중국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메시징앱 위챗을 개발한 인터넷 대기업 텐센트 홀딩스 회장이다. 텐센트 주가가 대폭 상승하면서 마화텅의 재산 가치도 145억 달러 불어났다.

3. 마윈(jack ma) | 순재산: 386억 달러

전 세계적으로 온라인 쇼핑족이 증가하면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의 몸집 또한 커졌다. 더불어 그의 재산도 불어나는 중이다. 마윈의 재산은 2016년 이후 100억 달러 증가했다.

4. 왕젠린(wang jianlin) | 순재산: 252억 달러

작년에는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에는 재산이 감소한 92명 중 한 명이 됐다. 다롄 완다 부동산 및 엔터테인먼트 그룹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테마파크와 호텔 수십 개 등의 자산을 매각해 어마어마한 채무를 상환하는 중이다.

5. 왕웨이(wang wei) | 순재산: 223억 달러

섬유공장 근로자로 일하다가 사업가로 자수성가했다. 지금은 ‘중국의 페덱스’ S.F. 익스프레스를 경영 중이다. 2월 상장사 마안산 딩타이 희토류(Maanshan Dingtai Rare Earth)를 인수하며 우회상장을 했다.

뉴페이스 | 장이밍(zhang yiming) | 순재산: 40억 달러

베이징 바이트댄스 테크놀로지(Beijing ByteDance Technology) 창업자다. 뉴스와 동영상을 큐레이팅해 보여주는 뉴스 포털 터우탸오(Toutiao·중국어로 ‘헤드라인’이란 뜻) 앱으로 1억20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8월에 기업가치를 200억 달러로 평가받고 20억 달러 투자금을 조달했다.

화제의 인물 | 순홍빈(Sun Hongbin) | 순재산: 104억 달러

홍콩증시에 상장된 부동산 개발사 수낙 차이나 홀딩스(Sunac China Holdings)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지난 1년간 회사 주가는 632% 상승하며 고공행진 했다. 이번 7월에는 완다그룹 테마파크를 66억 달러에 인수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 RUSSELL FLANNERY 포브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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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호 (2017.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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