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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50대 부자 

 

조득진 기자
한국 부자 피라미드에서도 가장 꼭대기에 있는 0.0000001%의 슈퍼리치 50인.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어떻게 재산을 늘렸을까? 2005년 시작한 포브스코리아의 ‘한국 50대 부자’ 추이를 보면 생물처럼 진화를 거듭하는 기업, 변화하는 산업구조가 한눈에 들어온다. 우리가 슈퍼리치의 재산을 분석하는 이유다. 올해도 자수성가형 신흥부자의 성장이 눈부시다. 50대 부자 중 22명이 자수성가형 부자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재산을 키운(inherited and growing) 부자가 아니라 스스로 부를 일궈낸(self-made) 케이스다. IT(정보기술)에 기반을 둔 게임·바이오·유통 산업의 호황과 궤를 같이한다. 대기업 오너 일가, IT·바이오 신흥부자 모두 재산 증식의 원동력은 ‘혁신 경영’으로 이룬 매출 증대와 이에 따른 주식가치 상승이었다. 그들이 부를 창출하는 공식, 부의 로드맵을 분석한다.

- 조득진 기자 chodj2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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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호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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