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오만과 경영 

 

포브스코리아가 국내 최초로 개최하는 [포브스코리아 휴브리스(오만) 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경영학계에서는 이미 오만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대다수 성공한 사람과 기업, 국가가 몰락하는 배경에는 내부에 스며든 오만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과 기업이 성공할수록 오만해지는 이유를 이번 포럼에서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번 포럼을 위해 [영국 오만 학회]의 이사인 유진 새들러 스미스 영국 서리대학 경영대학원 교수를 초청했습니다. 한국에서도 소개된『 직관』이라는 책의 저자로도 유명합니다. 새들러 스미스 교수와 함께 혁신전문가인 백대균 월드인더스트리얼매니지먼트 대표, 정신의학자이자 신경인류학자인 박한선 서울대 비교분석 연구소 연구원, 심리학자인 조지선 연세대 인간행동연구소 박사 등이 주제 발표합니다. 오프닝 코멘트로 행복경영의 전도사인 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이 오만을 경계하는 경영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합니다.
●오만이 리더십에 미치는 영향



●정신의학으로 본 오만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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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호 (201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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