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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호 (2018.08.23) [196]목차보기

오승일 기자

슈트의 생명은 핏이다. 몸에 착 감기듯 완벽한 핏을 제공하는 수트서플라이의 2018 F/W 컬렉션을 소개한다.

▎네이비 더블 슈트·화이트 셔츠·브라운 타이·브라운 로퍼, 행커치프 모두 수트서플라이, 레더 스트랩 워치 몽블랑.

▎블루 체크 슈트와 베스트·데님 셔츠·플라워 패턴 타이·행커치프 모두 수트서플라이.

▎카키 트렌치코트·베이지 체크 슈트·그레이 터틀넥 모두 수트서플라이.

▎핑크 더플코트·그레이 블레이저·핀 스트라이프 셔츠·네이비 타이·그레이 팬츠·브라운 로퍼·베이지 보스턴백 모두 수트서플라이.

▎핑크 슈트·그레이 터틀넥·행커치프 모두 수트서플라이.

▎그레이 체크 슈트· 핀 스트라이프 셔츠·브라운 타이·행커치프 모두 수트서플라이, 레더 스트랩 워치 몽블랑.

▎화이트 더블 블레이저·그레이 터틀넥·블루 행커치프 모두 수트서플라이.

▎그레이 스트라이프 슈트· 화이트 셔츠·브라운&그레이 타이·행커치프·브라운 로퍼 모두 수트서플라이.

- 오승일 기자 osi71@joongang.co.kr / 사진·윤주상 / 스타일리스트 윤지빈 / 헤어&메이크업 정지은 / 모델 토마스 / 의상·수트서플라이·타임피스·몽블랑 / 장소·재능문화센터

201809호 (201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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