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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400대 부자’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400대 부자 중 10위 안에 든 인물들을 조명했다. 

포브스 편집부
돈 많은 미국인에겐 또 한 번의 기록적인 해였다. 1994년 이후 처음으로 1000억 달러가 넘는 자산을 가진 인물이 나타났다. 올해 순위 1위를 차지한 제프 베조스다. 순위에 들기 위한 최저 순자산 액수도 지난해보다 1억 달러 오른 21억 달러로 역대 최대였다. 순위에 오른 인물들의 평균은 지난해보다 7.5% 상승한 72억 달러였고, 총자산은 역대 최대인 2조9000억 달러였다. 이 총자산 가운데 절반은 상위 45명이 보유하고 있다.
1. 제프 베조스



1600억 달러· 자수성가 점수(8) 부의 원천: 아마존, 나이: 54, 거주지: 시애틀, 자선 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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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호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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