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 성분 가득 넣어 피부 정화, 탄력 개선

▎식물유래원료로만 넣어 동안 피부로 가꿔주는 네추럴스킨케어100.

기업명:그린알로에 / 부문:알로에화장품 / 5년 연속 수상

알로에스테는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해 유해성분을 거의 덜어냈다. 특히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는 경피독의 주범인 파라벤 같은 합성보존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다.

대신 식물유래원료를 넣었다. 또 화장품의 베이스로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에센스 원료인 라벤더수를 넣어 피부 진정 효과 등을 높였다.

알로에스테의 스테디셀러인 ‘네추럴 스킨케어100’은 알로에 다당체가 100% 함유돼 외부 자극을 받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킨다. 특히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젤 타입의 수분 충전제로 히아루론산, 식물성콜라겐, 마린콜라겐 등 17가지 식물성추출물 등으로 수분 보유력을 높였다.

최근엔 탄력·주름·미백·피부결·모공 등 복합적인 피부 고민을 개선할 수 있는 스페셜 라인도 출시했다. 20종의 식물성추출물, 4종의 발효여과물, 3종의 줄기세포 등을 담아 피부를 정화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이 외에도 라벤더수를 넣어 피부가 민감한 소비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자외선 차단제와 색조제품이 있다.

- 신윤애 기자 shin.yun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