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안심이.

기업명:서울특별시, 브랜드:안심이, 시민 대표 호신앱, 부문:공공행정, 4년 연속 수상

서울시(시장 오세훈) 시민 대표 호신앱 ‘안심이’가 [202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공공행정 분야 4년 연속 ‘대상’을 수상 했다.

[2022소비자선정최고의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 포브스코리아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 JTB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인기도 조사와 산학 전문가로 구성된전문심사위원의심사평가로 선정된다.

서울시 ‘안심이’는 25개 자치구별로 운영 중인 CCTV통합관제센터가 컨트롤타워가 돼 서울시 전역에 설치된 CCTV와 스마트폰 앱을 연계해 위험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구조 지원까지 하는 24시간 안심망이다. 늦은 밤 나 홀로 귀갓길에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 간편하게 앱 실행만으로도 SOS 호출이 가능하다.

- 김민수 기자 kim.minsu2@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