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커뮤니케이션 위한 올인원 협업툴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인정 받는 협업툴 플로우(flow). |
|
기업명 | 마드라스체크, 부문 | 협업툴, 2년 연속 수상마드라스체크의 협업툴 플로우가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플로우는 기업과 조직의 빠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프로젝트, 업무관리, 메신저, 화상회의, OKR을 한 곳에 담은 올인원 협업툴이다. 시간과 장소 구분 없이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멀티디바이스를 지원함해 하나의 툴 안에서 올인원 하이브리드 워크 환경을 구축해 기업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는 다양한 협업툴 브랜드와의 경쟁 속에서 플로우 가장 큰 경쟁력을 ‘차별화된 제품력’이라고 밝혔다. 대부분의 협업툴이 메신저 기능을 메인으로 제공하는 반면, 플로우는 업무관리, 메신저, OKR목표 관리 등을 한 곳에 담은 ‘올인원 기능’으로 목표지향적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장진원 기자 jang.jinw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