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는 편안한 데일리 애슬레저 문화를 지향한다.

안다르는 뛰어난 제품력을 기반으로 편안한 데일리룩을 지향하는 애슬레저 브랜드다.

세계 최대 섬유기업 라이크라컴 퍼니의 최고 등급 원사인 ‘라이크라 스포츠 블랙라벨’을 사용한다.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 조직인 ‘안다르 A.I 랩(애슬레저 이노베이션 랩)’을 구축했다. 안다르 A.I 랩을 통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해결한다. 즉각적인 품질 개선 테스트도 가능해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는 제품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 4년간 연구 끝에 탄생한 ‘릴레어 시리즈’는 세계 최초로 라이크라 쉐이핑 테크놀로지를 인증받은 레깅스 제품이다.

안다르는 지속 가능한 패션에도 앞장서고 있다. ‘서스테이너블 컬렉션’은 생분해성 원료를 사용하거나 생산 공정 과정에서 버려진 원단을 재가공한 제품이다.

- 노유선 기자 noh.you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