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창적인 소스와 신선한 식재료로 인기인 마라탕 메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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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국에 진출한 탕화쿵푸마라탕은 현재 500여 개 이상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한국 마라탕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탕화쿵푸마라탕은 한국을 넘어 중국, 미국, 일본, 호주, 홍콩, 카자흐스탄 등 전 세계 약 3600여 개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독창적인 양념 소스와 신선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엄격히 선별해 풍부한 맛을 제공한다.맵기 단계는 3단계로 세분화돼 있으며, 다양한 소스 옵션을 통해 고객의 취향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MZ세대를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고 있다. 또 매콤하고 진한 마라탕, 불향이 매력적인 마라샹궈, 바삭하고 쫄깃한 식감에 새콤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꿔바로우 등 다양한 메뉴 역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진원 기자 jang.jinw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