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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세력에 밀리면 공기업 개혁은 끝장” 

복마전 ‘마사회’ 개혁 주도하다 중도하차한
‘미스터 클린’서생현 前 마사회장 

한기홍 월간중앙 기자 glutton4@joongang.co.kr
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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