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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高축구 대수술해야 한국축구 발전한다 

윤명찬 前북한 축구대표 감독이 진단하는 벼랑끝 한국축구論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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