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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들이여, 나를 따르라” 

주식시장의 ‘뉴파워’얼굴 없는 사이버 高手들의 세계 

조희숙 자유기고가




어떤 형태로든 시장에 참여한 투자자들이라면 누구나 대박을 꿈꾼다. 그러나 종종 투전판으로 불리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 따는 사람보다 잃는 사람이 많고, 개미들에게는 사실 대박의 확률보다 쪽박의 확률이 훨씬 높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경험하는 곳이 바로 주식시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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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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