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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팔 없는 우리 아빠,하지만 컴퓨터는 잘해요” 

사고로 양 팔 절단한 남편 병상 지키며
장애 극복해낸 주부의 이야기 

글·이해수 주부
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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