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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력 가장 크나 수상자 선정 두고 논란 분분 

DJ와 노벨평화상 / 노벨평화상은 어떤 상인가 

이상언 중앙일보 국제부기자 joonny@joongang.co.kr




김대통령은 여덟번째로 선정된 아시아인 수상자이지만 상을 받을 경우 일곱번째 수상자가 된다. 레둑토가 전쟁이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상을 거부했기 때문이다. 이는 지금까지 유일한 노벨평화상 수상 거부로 기록돼 있다. 사르트르도 노벨문학상을 거부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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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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