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벌이는 赤潮와의 전쟁 

 

사진·권태균




남해안 일대 바다에 적조(赤潮)비상등이 켜졌다.전남 여수 앞바다에서 처음 발생한 적조는 전남 고흥과 삼천포, 남해도를 거쳐 현재 경남 통영 미륵도와 거제 앞바다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현재 기세로는 부산을 거쳐 울산 앞바다까지 번지는 것은 단지 시간문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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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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