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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說’이 벤처기업 멱살잡았다 

위기 탈출은 내년 하반기쯤 41.3%
정부의 지원책은 ‘효과 없을 것’ 65.1% 

분석·김일곤 월간중앙 기자;조사진행·정대영 월간중앙 IT전문 리포터 papak@joongang.co.kr;pete777@joins.com




닷컴위기론, 벤처대란설이 시중에 유령처럼 떠돌며 벤처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더구나 최근 증시와 코스닥시장이 동시에 폭락하고 산유국들의 유가인상으로 오일쇼크 조짐마저 보이고 있어 제2의 위기설이 설득력을 얻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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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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