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東과 西를 이어 정권 재창출로 가는 ‘다리’ 되겠다 

‘영남 대표주자’ 자임하며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출마하는 金重權 前 청와대비서실장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김대중 대통령 집권 이후 초대 청와대비서실장을 지낸 김중권 민주당 지도위원이 8월말 실시되는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4호 (2024.03.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