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호 (2000.09.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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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과 西를 이어 정권 재창출로 가는 ‘다리’ 되겠다
‘영남 대표주자’ 자임하며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출마하는 金重權 前 청와대비서실장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김대중 대통령 집권 이후 초대 청와대비서실장을 지낸 김중권 민주당 지도위원이 8월말 실시되는 민주당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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