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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고우시던 어머니가 가셨다니…’ 

네 번 까무러치고 북에 간 사나이, 장이윤의 桎梏의 삶 

김하기 소설가




"이제 인터뷰고 뭐고 안해. 보름만에 네 번이나 정신을 잃었다고. 가기 전까지 제발 조용히 내버려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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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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