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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對美 로비, 무엇이 문제인가 

‘떳떳하지 못한 뒷거래’ 인식은 시대착오,議會 중심의 전략적 접근 필요 

송의달 조선일보 경제과학부 기자




"외국산 자동차에 대한 한국 소비자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5월초 서울에서 열린 수입 자동차 모터쇼에 김대중 대통령이 축사를 보내고, 박태준 총리와 내가 참석한 사실을 이야기하자 샬린 바셰프스키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금시초문이라는 표정을 짓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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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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