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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는 OK, 독자생존엔 갸우뚱  

리딩벤처 CEO 4人 릴레이 인터뷰-벤처업계, 과연 위기상황인가 

김홍균 월간중앙 기자 redkim@joongang.co.kr




닷컴기업들의 수익모델 창출이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됐다. 벤처기업들은 지난 1년여 사이에 한국경제를 이끄는 새로운 축으로 급부상했지만, 그만큼 수익을 내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의문을 품어 왔다. 이른바 ‘벤처기업 거품론’이 제기된 것이다. 이 거품론이 올초부터 시작된 주가폭락 행진과 맞물려 확산을 거듭하면서 벤처업계의 돈줄을 죄는 결과를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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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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