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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역시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최진실 - 조성민 특급스타 2인의 ‘결혼의 진실’ 

백미정 <일요신문 연예부 기자>




'대량생산’되는 TV 스타가 대체로 빨리 만들어지고 빨리 사라지는 순환성을 갖고 있는 연예계 특성을 볼 때 1990년대 대표적인 TV 스타인 최진실(32)은 국내 연예계에서 아주 특별한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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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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