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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는 나를 잠시 잊었을 뿐 영원히 버린 것은 아니다 

총선 패배 딛고 정치 재개한 김윤환 민국당 대표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여소야대(與小野大)로 막을 내린 지난 4·13일 총선의 또 다른 화두(話頭)는 중진 정치인들의 대거 낙선이었다. 총선에 출마했던 현역 의원 207명 중 86명이 낙선했는데, 그 가운데 29명이 3선 이상의 중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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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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