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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얻은 ‘사랑의 생명’베푸는 삶으로 보답할 터 

간이식 수술로 새 삶 찾은 ‘귀순 용사’ 이웅평 

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이웅평(47·李雄平). 그의 이름 속에는 남과 북이 함께 들어 있다. 그는 북한에서 태어나 29세 되던 지난 1983년에 귀순, 17년째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고 있다. 북한에서 13년간 군생활을 했고, 귀순 후에는 줄곧 대한민국 공군 장교로 복무해온 현역 대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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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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