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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위기 이후 現代號는 과연 안전한가 

現代 계열사 정밀 재무분석 결과  

이종환 머니투데이 수석 이코노미스트




지난 5월 하순 현대건설과 현대상선 등의 유동성 위기가 마침내 금융시장의 표면으로 드러나면서 시작된 현대그룹 쇼크로 인해 5월26일 증권거래소 종합주가지수가 연중 최저수준인 656.66포인트로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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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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