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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재창출은 내 손으로…” 

정치생명 건 ‘마지막 승부수’/ 權魯甲 

윤석진 월간중앙 기자 grayoon@joongang.co.kr




"좀 더 자신을 희생하고, 좀더 남에게 양보하라.” 요즘 민주당 권노갑 상임고문이 당내 인사들에게 가장 자주 쓰는 말이다. 왜, 누구에게, 무엇을 희생하고 양보하라는 것인지 처음 듣는 이들에게는 선문답처럼 낯선 말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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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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