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달과 나무 

한편의 詩 

여 정




…… 누렇게 뜬 얼굴로 긴 밤을 지새우는 달, 달달 떨며 야위어 가는 나무를 바라보다 …… 수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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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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