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자립기술 바탕으로 토털패션업체로 변신” 

‘고급 안경테’의 대명사 (주)서전 회장 육동창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gang.co.kr




디자인은 이탈리아, 품질은 미국, 가격은 일본을 능가하는 우리의 브랜드로 승부한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4호 (2024.03.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