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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의 부부 性 교실]新羅토우와 약해지는 현대‘男性’ 

 

김재영비뇨기과원장




신라시대 유물 가운데 가장 많이 출토된 토우(土偶·흙으로 빚은 인형)가 ‘죽어서도 성적 쾌락을 즐기라는 염원’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학설이 나와 주목받았던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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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호 (20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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