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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산의 영화읽기]‘우울한 미래’로 보내는 희망의 메시지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문학산




지난 1월4일 한 공중파 방송은 전국민이 지켜보는 9시뉴스 시간에 모처럼 영화 관련 보도를 내보내 눈길을 끌었다. 보도 내용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공동경비구역 JSA”가 서울 관객 245만명을 돌파했다는 것이었다. 이것은 한국 영화사에서 새로운 흥행기록이 세워진 것을 의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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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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