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교회도 구조조정 통해 새롭게 태어나야” 

영성회복 강조하는 디지털목회 리더-이성희 연동교회 목사 ② 

김일곤 월간중앙 기자 papak@joongang.co.kr




서울 종로5가에 자리한 연동교회의 100년이 넘는 발자취를 보여주는 역사관에는 오래된 태극기와 수놓은 십자가 깃발이 전시되어 있다. 초창기 한국 교회의 고단한 역사와 6·25같은 민족사적 격동기를 거치면서도 지켜온 이 깃발은 오늘날 연동교회가 교계에서 누리는 지도자적 위치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5호 (2024.04.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