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현상수배당한 재벌 회장 

 

사진·중앙일보 사진부;황선태 월간중앙 기자;글·박종주 월간중앙 차장 ;;jjpark@joongang.co.kr




대우빌딩 앞의 수배자 김우중? 대우자동차노조는 지난 1월5일 해외도피중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에 대해 국제 현상수배에 나섰다. 노조가 김 전 회장을 수배하며 적시한 ‘죄목’은 뇌물공여, 공금횡령, 부실경영, 국가경제 마비 등이며 현상금은 50만원.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4호 (2024.03.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