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Home>월간중앙>사람과 사람

“도전과 개혁을 즐기다 보니 성공이 따라오더라” 

(주)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의 相生경영·相生개혁 이야기 

권태동 월간중앙 기자 taedong@joongang.co.kr




크리넥스·코텍스·화이트·뽀삐·하기스…. 유한킴벌리는 지난 31년 동안 ‘소리없이 세상을 닦아 주는’ 제품들을 생산해온 위생용품 전문업체다. 1970년 미국의 킴벌리클라크사가 전체 자본의 70%에 해당하는 돈과 기술을 대고 한국의 유한양행이 나머지 30%에 해당하는 땅을 출자해 세운 합작회사다.

※ 해당 기사는 유료콘텐트로 [ 온라인 유료회원 ] 서비스를 통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02404호 (2024.03.17)
목차보기
  • 금주의 베스트 기사
이전 1 /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