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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玉 구르는 듯한 소리가 天下의 모든 이를 기쁘게 했다” 

불교음악 범패의 대가 慧昭 진감국사 

글·이재광 이코노미스트 기자·사회학 박사;사진·권태균 월간중앙 기자
202405호 (202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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